아직 까지는 부르도꾸 고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신호타카 로프웨이 다녀 오는 길에 느낌이 좋은 곳에 들렀습니다.
눈이 있는 곳에 안개가 가득하여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사진 속 등장인물은 일본 현지인입니다.
(위) 여기 저기에서 개들을 데리고 오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안개 가득한 설경 소소한 일상 몇 장 찍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위) 간판을 구글 번역기 비추었더니, 다카야마 완완 파라다이스호텔(Takayama Wanwan Paradise Hotel)이라고 합니다.
멍멍이 호텔이군요.
T H E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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