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kar(푸쉬카르) 낙타시장 축제입니다.
제가 인도여행을 신청한 목적이 낙타시장을 보고 싶어서 입니다.
낙타시장 풍경 제1탄입니다.
(위) 버스로 조드푸르에서 출발해서 오후 해가 진 늦은 시간에 푸쉬카르에 도착했습니다.
마음은 호텔에 빨리 가서 저녁먹고 쉬고 싶은데, 출사팀은 미리 낙타 축제장을 탐방합니다.
낙타가 보이는 것 보니, 잘 찾아 온 것 같습니다.^^
내일 새벽 일찍 낙타시장 간다고 합니다.
(위) 프론트에서 물어 보니, 호텔 룸에서는 와이파이가 안되고 로비에서만 와이파이가 된다고 합니다.
로비에서 노트북으로 회사와 반도체 사업단 메일도 확인/회신하는데,
여자 아이 4명이 로비에 내려와서 서로 휴대폰 사진을 찍어 줍니다.
사진찍는 폼이 하두 엉성하길래 4명을 불러서 단체 사진을 찍어 줍니다.
잠시 후 어른들이 로비로 내려와서 제가 사진 찍는 것을 구경합니다.
누구냐고 일일이 체크해 보니까 이 아이들 부모라고 합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 3명과 오른쪽 3명은 가족입니다. 제가 그렇게 배치 했습니다.
그럼 중간 2명의 부모는 어디 갔느냐 물으니까
중간 두 아이 대답이 "방에서 벌써 잠들었어요."
켁~! 겨우 8시 조금 넘었는데??
인도 부모님들도 9시 뉴스 끝나기 전에 잠이 드는가 봅니다.
그리고 약 30명의 부모들이 로비에 내려 왔습니다.
위 사진을 찍어주는 제 모습을 보느라 쭉~~ 둘러 섰습니다.
참 재미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가족여행 사진은 두 부모님께 이메일로 송부 드렸습니다.
(위) 출사팀이 새벽 일찍 나서서 낙타 축제장이 평온 합니다.
헤이즈가 있는 동네라서 여명 색감이 참 좋습니다.
(위) 어제 칸트 가이드님이 낙타타고 축제장 간다고 하더니, 낙타차를 타고 축제장으로 갑니다.
낙타가 끄는 마차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마차는 말이 끄는 차인데요??
지금부터는 "낙타구름마" 라고 하겠습니다.
(위) 출사팀은 3대의 낙타구름마에 나누어 타고 이동합니다.
(위) 낙타구름마 위에서 보이는 시장 풍경입니다.
(위) 낙타만 사고 팔리는 시장인 줄 알았는데, 동시에 열리는 말 시장도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위) 낙타구름마에서는 앞은 운전사 때문에 잘 안 보이고, 뒷 쪽은 뻥 뚫어져 있어서 잘 보입니다.
3호 낙타 구름마도 잘 따라 옵니다.
낙타 구름마에 "페이먼트 은행" 광고판을 달고 다닙니다.
(위) 낙타구름마가 워낙 느려서 축제장 올라가는 길거리에 금방 이런저런 탈 것들이 많아 졌습니다.
(위) 낙타는 어떻게 모래 위를 잘 걸을까 궁금해서 낙타 발을 찍었습니다.
모래에 빠지지 않도록 발바닥이 마당발입니다.
(위) 이제 낙타 시장에 도착했네요.
(위) 낙타시장을 보려고 이 먼 곳까지 왔습니다.
처음 접하는 풍경이니 무슨 작품을 담을까 까마득 하네요.
푸쉬카르 낙타 시장 이야기 계속 됩니다.
참고로, 출사여행기는 출사코리아에도 동시에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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