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해 동안 담은 남한산성 서울 풍경입니다.
서울의 대기가 탁해서 쨍한 사진을 담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힘든 곳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약간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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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해가 진 후 약 10분 동안 기적같이 깨끗해진 서울 풍경.
2012년 8월 27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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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 아래 사진들 정도만 담아도 상당히 좋은 날입니다.
물론 저는 꽝~!! 이라고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