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추억/출사 여행기

베트남 다큐 여행 제1편 - 연꽃

사진한장 이야기 2025. 12. 20. 19:01

 

2025. 11. 13~11. 19

저는 지난 17년 동안 전형적인 자연 풍경 사진만 찍었던 사람이라서 모델 연출 사진 찍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나이가 환갑을 넘으니 사람 생각도 변해서 갑자기 어느 출사팀이 모델 연출 사진 찍으러 간다고 하길래 신청했습니다.

오나가 사진여행과 베트남 사진 전문가 엔젤사진투어 전석호 선생님이 공동 기획한 베트남 남부 여행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모델 연출 사진들도 참 재미 나네요. 
한마디로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산꼭대기는 가기 싫다는 이야기네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워낙 저질 체력이라서 편한 것만 찾네요.     

이런저런 주절주절 여행기 작성하려다가 이제는 그런 열정도 많이 식어서 그냥 제 눈에 좋은(?) 사진들만 나열합니다. 

먼저, 아래 사진들은 연꽃 연출 사진입니다. 
사진은 300장 정도 찍었는데, 그 중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사진만 골랐습니다. 

이 분들에게는 베트남에서 이런 직업들이 정말 고소득 직업일 겁니다.  
대한민국 사진가들이 와서 100만원 정도 연출비를 받고 7명 정도 나눌겁니다. 
인천 공항 나가면서 10만원을 환전했는데 1,500,000동 베트남 돈을 주더군요. 
현지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이리저리 베트남 돈을 사용했는데, 반도 못 쓰고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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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오나가님이 보내주신 드론 사진입니다. 
저도 드론이 있지만 아직은 드론 사진이 제 분야가 아닌 것 같아서 가져 가지 않았습니다. 
오나가님 드론 사진 참 멋지네요. 







제2편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