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3
하얀 눈이 내린 후 달려 갔으나
동네 반상회 때문에 성당 미사를 취소 했다는 소식이 ㅎㅎㅎㅎ
그래서 성당 창문으로 새어 나오는 아름다운 불빛이 없어서 쪽박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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