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물돌이를 내려다 보는 그 추운 산꼭대기 양지 바른 곳에는
기대하지도 않았던 노루귀가 지천에 늘려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일종의 행운이죠?
동강할미보다 더 반가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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